“비장애인이 장애인 주차장에 차대는 꼴”.. 몸살 앓는 미국 공항

미국 육군부 장관실(Secretary of the Army)에서 근무하는 빅토르 우르타도(Victor Hurtado) 씨는 최근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그는 현역 군인으로 복무하던 도중 사고를 당해 인지장애 등 후유증을 앓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려견 ‘홀리’에게 정서적으로 의지하고 있죠. 홀리는 반려견인 동시에 ‘장애인 보조견'(Service dog) 교육을 받고 면허를 획득하기도 했습니다. ​ 사건은 우르타도 씨가 출장길에 잠시

‘동반 항공여행’ 대세라는데.. 여전히 비행기에서 죽는 반려견들

“반려견과 함께 탑승하시는 승객분들께 프리미엄 사료를 드립니다” “반려견을 위한 전세기를 마련했으니, 함께 편안한 비행시간 되세요~” 최근 국내 항공사들이 ‘반려인 모시기’에 나서면서 내세운 홍보문구들입니다. 그만큼 반려견에 대해 항공사들이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을 텐데요.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항공기에서 반려견들이 목숨을 잃는 사고는 심심찮게 전해지곤 합니다. 특히 미국 항공사에서 종종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