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 만에 반복된 ‘개 물림 사고’.. 사냥개 사육 이대로 괜찮나 [이동슈]

1. 사냥개 3마리의 습격.. 산책하던 80대 노인 봉변 ​ 우려하던 일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사육장을 탈출한 사냥개들이 산책 나온 80대 노인을 공격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피해자는 중상을 입고 50일간 병원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 지난해 12월10일 오후 3시경, 강원도 춘천 주택가에서 80대 노인 A씨가 세 마리 개들의 습격을 받고 쓰러지는 사건이

‘태종 이방원의 비극’ 그만… “경마 상금 3%는 ‘말 평생복지’에 써야”

#1. 2004년 태어난 경주마 ‘기쁨이’(가명)는 2010년까지 총 19번의 경주에 나섰다. 하지만 부상으로 경마에서 은퇴한 뒤 100만원에 경기도 소재 승마장으로 팔려갔다. 하지만, 달리는 것 말고는 배운 적이 없었던 기쁨이를 승용마로 투입했다가 사고가 발생했다. 낙마 사고로 승마회원 2명이 골절상을 입었다. ​ 사고를 일으킨 뒤 반년 넘게 방치돼 있던 기쁨이를 안쓰럽게 여긴 누군가가

동물학대 논란에 재차 고개 숙인 KBS.. 정부도 “대책 마련”

드라마 ‘태종 이방원’ 낙마 장면 촬영과정에서 말이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당 장면을 방송한 KBS는 두 번째 사과문을 발표했고, 정부도 관련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나섰습니다. ​ 24일 KBS는 “드라마 촬영에 투입된 동물의 생명을 보호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고 시청자 여러분과 국민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일,

“공영방송서 동물학대라니..”사극 ‘낙마 장면’ 찍다 죽은 말 [이동슈]

1. 드라마 ‘태종 이방원’ 동물학대 논란에 고개 숙인 KBS ​ 사극 속 낙마 장면을 촬영하는 과정에서 말을 줄에 걸고 넘어뜨리는 모습이 노출돼 동물학대 논란을 불렀습니다. 촬영에 동원된 말은 사고 이후 1주일 만에 세상을 떠나 제작진을 향한 비난 여론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 지난 1일 방영된 KBS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 7회 방영분에서는